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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진심으로 감사드리며...
이름  김정미 조회  1006
이메일  gypsy33@hanmail.net 홈페이지  
내용 안녕하세요?

15기 영어교사 연수를 다녀온 사동중 김정미입니다. 어느덧 3월, 하와이 연수를 다녀온 지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. 곧장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었지만, 일상의 분주함 속에 미루어두었다가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. 아니, 미루어두었다기보다는 가슴속에 고이 간직해두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*^^*

지난 해, 미리 다녀온 선배들의 <해외연수체험기>를 받아들고,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문두에 <용옥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>는 말을 접하고서 혼자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. "이렇게 사람마다, 매번, 고맙다는 인사말을 쓸 게 뭐야. 지면도 많이 차지하고, 같은 말의 반복일 뿐인데.. 합의해서 어디 한 곳에 실어도 되지 않나, 그게 더 낫지 않을까.."

하와이 연수를 받는 한달내내 "아하!" 고개를 끄덕였습니다. "그럴수밖에 없었구나." 고마움이 저절로 우러나기 때문에, 감사함이 넘처나기 때문에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요.

피붙이도 아니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저에게, 그야말로, 한 하늘아래 같은 땅을 밟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큰 혜택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
무엇이 좋았느냐고 물으신다면? 다른 선생님들의 소감으로 갈음하렵니다. 저는 그저 소중한 체험으로 가슴한자락에 오래도록 고이 품으렵니다 *^^*

단순한 기업체가 아니라,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후세대들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<교학사>의 무궁한 발전과 양철우 재단이사장님의 건강 &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 이사장님처럼 <나눔과 섬김의 삶>, <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삶>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p.s. 하와이로 출발하기 전부터 저희를 위해 기도하셨다던 최승환 단장님,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? 그리고 세심하게 일정을 보살펴주신 유재호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.